“어머니가 팔순을 앞두고, 형제들과 함께 깜짝 선물로 자서전을 준비했습니다”

"어머니가 처음엔 '내가 무슨 자서전이냐'며 쑥스러워하셨지만, 전화로 질문에 답변하는 것만으로도 옛날 어린시절 추억도 떠오르고 인생의 다사다난 했던 일들이 떠오르면서, 기분이 좋아졌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 정** 님

“두서 없이 이야기해도 글을 깔끔하게 정리해주니 정말 신기하더라구요”

"울 어머니가 좀 말도 많으시고 대화하실 때 중언부언 하시는 편인데 정말 깔끔하게 잘 정리해서 자서전이 제작이 됐더라구요. 소제목도 그럴듯하고 목차까지 쫙 나와서 정말 신기했어요"

– 정** 님

“마치 타임캡슐을 보는 듯한 느낌이었어요”

"어머니 자서전에 사진이 많이 들어갔는데, 흑백사진부터 최근의 컬러사진까지, 각 시기별로 어머니의 모습과 가족의 모습들이, 마치 타임캡슐을 보는 듯한 느낌이어서... 뭐랄까 감동이 꽤 컸던 것 같습니다."

– skyj** 님

“10권도 부족해서 추가로 더 주문했습니다”

"제가 10권 넘게 드렸는데, 추가로 주문해 달라고 입급하셨.... 사무실에 놓으시고, 친구분들, 지인분들 오실 때마다 우리 아들이 만들어줬다며...ㅋㅋ 본인 자랑과 아들 자랑을 한 방에 하신다더라구요 ㅎㅎ"

– 최** 님

“몰랐던 부모님의 청춘 이야기를 알게 되었어요”

"어머니의 어린시절, 젊은시절 이야기는 참 생소하고 신기했습니다. 어머니의 인생사를 쭉 읽다보니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더라고요.. 가족들, 특히 자녀와 손자들, 후손들에게도 참 좋은 선물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skyj** 님

“어머니가 카톡으로 친구들에게 링크를 보내며 자랑하시더라구요”

"온라인 자서전도 만들어서 링크를 주셔서 카톡으로 지인들에게 보여주고 자랑할수도 있더라구요.. 이 기능도 어머니가 참 좋아하셨어요. 지인들, 친구들에게 링크보내니 다들 넘 좋다고 하셨다고 ㅋㅋ"

– 정** 님